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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출산양육후원협의회, 다자녀가정 출산 축하 방문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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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출산양육후원협의회, 다자녀가정 출산 축하 방문

기사입력 2008-03-10 1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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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울산시출산양육후원협의회(공동의장 하동원 행정부시장, 서동욱 교사위원장)는 서동욱 의장, 임명숙 복지여성국장, 김희영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본부장 등이 10일 오전 11시 남구 삼산동 보람병원(503호)에서 지난 3일 4번째 자녀를 출산한 김성희(35·북구 명촌동)씨를 방문 꽃다발과 정자미역을 선물하고 축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하방문은 협의회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시민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직장과 사회에서 출산과 양육에 좋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자녀 가정 우대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 최저출산율과 급속한 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사회 공동 책임의식과 극복을 위한 시민 참여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3자녀 이상 출산가정에 대해 50만원의 출산장려금 및 양육비 지원, 다자녀 가정 우대 카드 발급으로 병원비, 학원비 등 우대, 3자녀 이상 자녀 5세까지 보육료 월 10만원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점차 다자녀 가정에 대한 우대시책 발굴·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 명촌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희씨는 남편 심창호(41)씨와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네번째 자녀(남)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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