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주시에서는 한지산업을 체계적으로 생활화·산업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널리 알리고자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섬유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 『2008 프리뷰 인 대구』(Preview In DAEGU: PID)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섬유관련 전시, 세미나, B2B 등 국내외 220개 업체 450부스 규모로 바이어 10,0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전주시에서는 한지社 관련 6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주한지의 국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전시운영과 컨텐츠 구성을 통해 바이어 상담에 주력하고, 한지를 실용화 한 한지 의상과 각종 상품 등 친환경 웰빙으로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외 각종 문화행사 및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한지산업의 대중화와 산업화의 가능성이 이미 증명됐다”며 “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적극 대처해 세계로 진출하는 한스타일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전주의 6개 업체는 성실섬유, 경인상사, 지담, 공예품전시관, 대한특수한지, 전주패션협회 등이다.
친환경 웰빙 전주 한지 '국제섬유박람회' 참가
기사입력 2008-03-11 11: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