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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간보조금 '결제전용카드' 확대실시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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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간보조금 '결제전용카드' 확대실시

기사입력 2008-03-11 1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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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라북도는 그동안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시민단체로 부터『눈먼 돈』또는『임자 없는 돈』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또한 최근 일각에서는 보조금 유용 등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어 2007년부터 민간단체에 지원하는『민간경상보조금, 사회단체보조금, 민간행사보조』등에 대하여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조금 유용 등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민간보조금 결제전용카드』제도를 도입 추진하고 있으며, 2008. 3 현재 584개 도내 민간단체에서 보조금 결제전용카드 1,006좌수를 발급받아 사용함으로써 보조금의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이 확보되는 정착단계에 돌입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카드 사용에 대한 마일리지 확보로 2007년도에는 27백만원의 세입을 올리는 등 일석이조의 사업효과를 가져왔다.

2008년부터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19개 위탁기관에 지원하는 민간위탁금까지 점차 확대 실시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는 민간위탁금이 투명하게 집행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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