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배성기)는 3월 13일(목) 오전 7시 20분에 <도요타 방식 - 글로벌 1등 기업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호시노 테츠오(星野鐵夫) 기후차체공업 회장을 초청하여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B1)에서 제56회 KPC CEO 포럼을 개최한다.
기후차체공업은 일본 도요타 자동차 그룹의 8대 협력사이고, 호시노 회장은 1990년 이래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1,000개가 넘는 기업, 약 2만 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현장연수를 통해 도요타 생산방식(TPS)을 전수하여 국내기업의 경영혁신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호시노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한국정부로부터 수교훈장 숭례장을 수훈했다.
이번 포럼에서 호시노 회장은 TPS의 창시자인 오노 다이치(大野耐一·작고) 전 도요타자동차 부사장으로부터 직접 TPS를 배우면서 겪은 일화를 시작으로 TPS의 핵심 성공요소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배성기 회장은 “금번 강연은 TPS의 이론적 측면보다 호시노 회장이 오노 전 도요타자동차 부사장에게서 몸소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어서, 혁신을 바라는 국내 CEO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56회 KPC CEO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08-03-11 14: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