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학연관협의회(URIGO 2030)』 개최
산학연관 협력 확대로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9일 주봉현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기업, 대학, 연구소 관계자 등 산학연관 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산학연관 협력활성화 방안, 산학연관 분과별 위원회 회의개최 결과 보고, 향후 발전방향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산학연관협의회는 올해 총 사업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해 ▲산학연관 협력사업 수요조사 사업, ▲울산지역 산학연관협력 발전로드맵 작성, ▲산학연관 협력창립대회 및 국제세미나 개최, ▲산학연관 협력사업 평가관리 사업, ▲산학연관 협력 종합정보지원망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른 분과별 위원회의 올해 계획을 보면 기술개발분과(위원장 이주성 울산대 교수)는 산학연 공동연구과제 상시 기획 및 도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프로그램 연계 추진, 산학연관협력 R&D사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
기술사업화분과(위원장 양순용 울산대 교수)는 울산지역 기술이전 지원계획 수립과 울산지역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수요자의 요구파악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인력양성분과(위원장 주영우 울산대 교수)는 인력양성사업간의 정보 공유·지원 및 홍보정책 강화를 위해 인력양성 협력사업 종합정보지원망 운영, 인력양성사업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한다.
시설장비분과(위원장 (주)태광산업 선우기화 수석연구원)는 장비 보유기관간의 활용체제 구축, 고가장비의 중복도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업체, 대학, 연구기관의 보유장비 DB 구축을 위한 공동장비의 수요조사 등을 실시한다.
한편 『산학연관협의회(URIGO 2030)』는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울산 산업미래 창출을 비전으로 목표로 지난 1월 18일 87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