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울산시는 오는 4월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시와 구·군 합동으로 1일부터 3일까지 투·개표소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전체 281개 투·개표소 가운데 약사동주민센터(약사동 제1투표소) 등 11개소를 표본으로 건축·소방·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안전성 여부를 점검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투·개표소 천정 닥트 등의 낙반 위험요소, 비상사태 발생시 비상탈출구상 장애물 적치 및 입·출구 개폐, 화재감지기 및 가스누설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발생 시 피난유도 및 경비보안, 비상 시 비상연락체계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등에 대해서도 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주요 지적 사항은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구·군에 전파하여 유사사례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한 선거가 시행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기사입력 2008-04-01 10: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