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일본 후지제록스의 마스다 다케시(57) 총무부장 겸 비서실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스다 다케시 신임 한국후지제록스 사장은 1975년 일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곧바로 일본 후지제록스에 입사해 지금까지 상품과 시스템 부문의 기획 및 개발 관련 요직을 거쳐 2005년부터는 본사의 총무부장 겸 비서실장으로 재직해왔다.
특히, 그는 30년 넘게 후지제록스에 근무하면서 기획 및 계획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또한, 일본 와세다대와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 및 경영학을 전공한 전문 경영인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한국 사무기기 시장에서 한국후지제록스가 보다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신임 사장에 마스다 다케시 선임
기사입력 2008-04-01 15: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