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이행을 위해 연내 120억원의 무역기금 추가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올해 소진이 완료된 무역기금을 추가로 120억원 배정해 수출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로 한 것.
자격 대상은 연간 수출실적 1천만불 미만의 중소수출기업으로, 지원조건은 금리 연 4%에 1년거치 1년 분할상환 방식이다.
신청은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6일부터 12일까지 받으며, 관련서류를 서울, 전국 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오는 20일에 거래은행에 융자추천을 통보하고 12월 2일과 12월 23일에 거래은행을 통해 무역기금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 438개 중소수출기업에 총 882억원이 지원된 무역기금은 이번 조치로 인해 2008년에는 610개사 1,047억원 가량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기금 신청 홈페이지 : http://fund.kita.net )
무역협회, 中企지원 무역기금 120억 추가 배정
기사입력 2008-11-06 09: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