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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계도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대명콤프레샤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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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계도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대명콤프레샤

기사입력 2007-05-06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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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온라인 거래 2개월 만에 40여대 판매… 관련분야 투자 확대키로

컴프레서 기술에 대해서는 자부한다!
중고기계도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대명콤프레샤
▲ 대명콤프레샤의 사장 박성일

시화기계유통단지에 위치한 대명콤프레샤(사장 박성일, 이하 대명)는 신품부터 중고품에까지 이르는 모든 컴프레서를 취급하는 전문 컴프레서 업체로, 일반 대리점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큰 수리부터 잔 고장까지 어떤 A/S도 척척 해결해낸다.

30대의 젊은 컴프레서 전문가 3명이 단 3년 만에 기틀을 잡은 대명의 사업목표는 단순하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결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제품공급과 문제해결을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든지 달려가는 것. 최근엔 충북에 있는 한 중견 제지업체에서 350마력 컴프레서에 대한 A/S 문의가 들어와 곧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대명의 박성일 사장은 젊은 나이에 컴프레서 경력만 10년을 채운 베테랑이다. 처음 박 사장의 일터는 대우중공업에서 생산한 컴프레서를 취급하는 전문 대리점이었다. 일개 기술직 사원으로 출발했지만 대우중공업의 대규모 해외 발주 공사 시 어김없이 주요 기술자로 파견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A/S 총괄책임자까지 맡았다. 박 사장은 이때, 현재 회사 경영에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라고 기억했다.
박 사장과 함께 하는 두 명의 직원도 남다르다. 두 명 모두 박 사장과 함께 군 생활을 한 전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명에는 기술, 젊음, 패기는 물론 전우애까지 똘똘 뭉친 팀워크가 강점이라고 스스럼없이 밝힌다.
하지만, 이렇듯 기술력에서는 남부러울 것 없었지만 회사 설립 초기에 기계를 사고파는 영업 전략은 전무했다. 처음에는 제품 카탈로그를 들고 업체에 무작정 방문하기 일수였다고 한다. 문전박대를 당하기를 반복했지만 기술력 하나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대명의 성실함은 입소문을 탔고, 조금씩 이름과 신용을 쌓으면서 지금의 위치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최근 온라인을 통한 영업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예상치 못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박 사장은 밝혔다. 일례로 지난해 11월부터 알게 된 '중고다아라'를 통해 컴프레서 매물을 올리면서 불과 2개월 만에 중고 및 신품 컴프레서 총 40여 대를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판매실적도 좋지만, 무엇보다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박 사장이 얻은 최고의 성과는 기계에 대한 문의전화가 이전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는 점이다. 이젠 앉아서도 영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온라인을 통해 얻은 것이다. 물론 지금도 박 사장이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중고기계도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대명콤프레샤
▲ 시화기계유통단지내 대명콤프레샤 전경

대명은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더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간의 성과를 거뒀다고 경솔하게 무조건적인 투자를 계획하는 것은 아니다. 성과와 추이를 살피면서 단계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박 사장은 말한다.
아직 젊기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대명에는 박 사장을 포함한 세 명의 직원 모두 30대 중반, 그리고 미혼이다.
컴프레서와 이미 결혼한 이들에게 올해도 결혼은 제 2의 목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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