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전 사원의 뜻을 모아 임원 및 팀장들에게 감사 카드와 선인장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임원이나 팀장이 평소 직원들의 멘토로서 업무에 대한 코칭과 개인적인 일까지도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고 있어,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각 조직의 팀원들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마케팅전략팀 윤성준 팀장은 “팀원들이 보여준 정성에 오히려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라며, “팀원에게 모범이 되는 팀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