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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세계적으로 인기몰이한 신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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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세계적으로 인기몰이한 신발, 부활한다

리복, 트레이닝 컨셉의 ‘SC TRAINER’ 출시

기사입력 2009-08-06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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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90년대 초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레트로풍의 ‘트레이닝 슈즈’가 올 하반기에 다시 한 번 부활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코리아는 오는 14일 레트로 스포티즘에 맞춰 에어로빅 트레이닝 컨셉 슈즈 ‘SC TRAINER’를 출시한다.

‘SC TRAINER’의 디자인은 90년대 초에 사용 되었던 팝업 칼라톤을 그대로 적용, 레트로 무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개성있는 디자인이 큰 특징이다.

2009년 상반기 인기 몰이를 했던 하이컷 라인의 슈즈에서 영역을 넓혀 로우컷과 미드컷까지 다양하게 전개되고 유니 섹스라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이다. 발등의 스트랩과 다양한 컬러의 안감배색, 복사뼈 부분의 엑스트라 패드가 개성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 충족 시켜준다. 제품 가격은 9~12만원대.

리복 코리아의 이나영 이사는 “ 90년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자주 등장하던 에어로빅 패션이 올 시즌 레깅스 등에서부터 벌써 부활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 맥락의 중심에서 트레이닝 컨셉 슈즈의 붐업이 기대된다” 며 “트렌드의 유동성을 적시에 잘 파악한 상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80~90년대를 아우르는 신개념 레트로의 재탄생은 패션계에 큰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강정구 기자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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