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니쿠니, 플라스틱부품 박막장치 개발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니쿠니, 플라스틱부품 박막장치 개발

금형, 사출성형기 가동상황에서 1분만에 성막 가능

기사입력 2009-09-16 09:38:2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일본의 니쿠니는 대기압 1파스칼의 저진공 영역에서 단시간내 스퍼터링하는 박막성막(薄膜成膜)장치 ‘NEC T’를 개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플라스틱부품 양산에 있어 종전의 금형과 사출성형기를 사용한 상태에서 1분 정도의 단시간에 성막(成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3,5000만~5,000만엔으로, 자동차 관련기업을 중심으로 첫해에 5~10세트가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EC T’는 용적 230ℓ의 챔버, 펌프 2대가 갖춰진 진공유니트, 직류(DC)와 고주파전원을 채택한 전원유니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기존 설비인 사출성형기 옆에 설치해 복수공정을 하나로 모아, 거리를 단축하고 작업자가 사이에 끼는 것을 없앴으며, 성형기에서 수지나 금속 부품을 로봇(옵션)이 운반해 챔버 내 지그에 붙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챔버 내부는 진공유니트로, 5파스칼에서 1파스칼로 압력을 낮추는데 걸리는 시간은 30초이며, 10초간 스퍼터링으로 성막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공기 중의 수증기 흡수 전에 부품을 성막할 수 있고, 대폭적인 공정집약으로 오염원인을 감소시켰으며, 성막불량률을 0.5% 이하로 낮춘 것도 강점이다. 아울러 저진공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대형진공 챔버나 고진공펌프, 세정기, 건조기 등의 설비가 필요없다.

또한 총전기소비량이 종전에 비해 20분의 1에 불과하며, 성형과 성막을 동기화시킬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윤공석 기자 ksy@kidd.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