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지금 온라인몰은 자전거가 '대세'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지금 온라인몰은 자전거가 '대세'

기사입력 2009-10-10 10:58:0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친환경∙고유가 시대인 요즘 ‘절약’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직장인들에게 자전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자출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 실제로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의 경우 9월 한달 자전거 판매량이 전달과 비교해 21%가량 증가했고, 헬멧 등 보호장비는 49%까지 판매량이 늘었다.

특히 계절이 바뀌면서 자전거의류 및 잡화군은 무려 98%까지 판매량이 급증했다.

인터파크 역시 9월 초 2주간 자전거 관련 매출이 전달 대비 43%,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현대H몰도 같은 기간 매출이 전월동기대비 2배 가량 늘었다.

디앤샵의 홍준표 브랜드레저팀장은 “매년 가을은 자전거 판매가 느는 계절이지만 최근 자출족 직장인이 늘면서 관련 카테고리 전체 매출이 작년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까지는 자전거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전거 인기를 반영한 10월 맞이 자전거 기획전도 풍성하다.

최근에는 20인치 이하의 작은 휠을 쓰는 미니벨로나 보관과 이동이 편리한 접이식 자전거가 단거리 출퇴근용으로 인기가 높다.

디앤샵에서는 이달 말까지 ‘렛츠 미니벨로 기획전’을 열고 알톤의 ‘아이콘 접이식 미니벨로 LEON-20’를 약 10% 할인된 가격인 8만 880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도 오는 30일까지 ‘인터파크 프리미엄 자전거샵’ 기획전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25% 할인해 내놓는다.

단독특가로 판매중인 ‘삼천리 09년 넥스트 접이식 자전거’(11만6,850원)가 판매량이 높은 제품이다.

현대H몰에서는 10월 말까지 ‘나도 이젠 자전거족’ 기획전을 열고 자전거 및 관련 용품 160여 점을 최대 15% 할인한다.

21단 변속 시스템이 장착된 삼천리 스파크GS 26 MTB형 자전거(10만 8천원)가 인기제품이다.

자전거 판매가 늘면서 자전거 안장, 헬멧 등 자전거 악세서리류도 동반 인기몰이 중이다.

인터파크의 경우 최근 주간 베스트셀러에 자전거 악세서리류가 2주 연속 10위안에 진입했다.

디앤샵도 최근 한달간 자전거 관련 제품 10위권 안에 후미등, 도난장치, 펌프, 헬멧 등 자전거 악세서리류가 7개나 랭크됐다.


곽은숙 기자 daara01@kidd.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