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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사건 후 여성들, 밤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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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사건 후 여성들, 밤이 무서워요

기사입력 2009-10-10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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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여자 어린이를 잔혹하게 성폭행한 일명 '조두순 사건'으로 성폭력 범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자 여성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경북 경주에서는 20대 남성이 흉기로 위협, 자신의 승용차에 태우고 성폭행 한 뒤 돈을 빼앗는 사건이 발생하는 가 하면 지난 5일에는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 침입한 남성이 잠들어 있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뒤 도주하는 일이 벌어졌다.

또 이날 오후 9시 45분경 술에 취한 이모(44) 씨가 A양(18)의 치마를 들추며 수차례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히는 등 크고작은 성범죄 사건이 빈발하면서 여성들의 설 곳이 작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네티즌'좋은날기분좋은날'은 "오늘 포털에서 성폭행 기사만 6건 넘게 떴다"며 확실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조두순 사건으로 인해 밤길 다니기가 무섭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대생의 65.4%가 '밤길에 마주쳤을 때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이라고 말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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