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마크로젠이 한국인 개인 유전체 전장서열 분석에 이어 유전자 정보에 기반한 개인별 맞춤의학 실현을 앞당길 3세대 초고속 유전체 분석 장비 개발 부문에서도 새로운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라이트스피드 게노믹스 (LightSpeed Genomics, Inc.)사가 미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이 ‘개인 천불 유전체분석’을 실현할 혁신적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천불 게놈 그랜츠($ 1000 Genome grants)’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라이트스피드 게노믹스사는 마크로젠이 ‘천불 게놈’을 실현할 수 있는 유전체 분석 장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한 회사로, 마크로젠은 현재 동사의 최대주주로서 3세대 초고속 유전체 분석 장비 개발을 동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사가 개발하는 유전체 분석 장비는 마크로젠과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아시안 100 게놈 프로젝트(Asian 100 genome project)’에 우선적으로 도입되어 활용할 계획이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
3세대 유전체 분석 장비 개발 본격 시동
기사입력 2009-10-10 13: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