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달 IT수출이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동월대비 수출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9월 IT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0.8% 증가한 122억4,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1년 만에 수출 증가로 전환된 것.
또한 지난 1996년 IT산업통계작성 이후 역대 3번째의 수출액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2007년 10월(62억9,000만달러 흑자)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인 64억3,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한편 9월 IT수입은 전자부품 35억9,000만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 6억1000만달러 등 주요 품목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대비 13.6% 감소한 5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윤공석 기자 nws@kidd.co.kr
9월 IT수출 사상최대 64억달러 흑자
총 122억4천만달러, 전년 동월대비 0.8% 증가
기사입력 2009-10-11 10: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