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노원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진 ‘2009 서울 국제 퍼포먼스페스티벌’에서 볼보건설기계 굴삭기가 퍼포먼스 주인공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볼보 굴삭기의 문화공연 참가는 지난해 8월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올해 9월 한국실험예술제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남녀노소 시민들이 함께 즐긴 이번 행사에서 볼보 굴삭기는 건설기계라는 무겁고 거리감 있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예술의 한 소품이자 시민들의 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친숙한 장비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
또한 ‘굴삭기의 달인’으로 불리며 국내 유일의 ‘굴삭기 데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볼보건설기계 이정달 직장(굴삭기 운전경력 20년)은 이날 행사에서 붓글씨 쓰기, 와인 따르기 등 여러 가지 특별한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