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농업과 식품, 건축과 건설, 통신, 운송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되는 나일론 수지의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세계적인 네크워크,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자동차, 소비재 및 전기 전자 사업분야에서 다양한 종류의 고기능성 재료를 개발하고 있는 듀폰 엔지니어링 폴리머 사업부는 오는 11월 9일자로 듀폰자이텔? (Zytel?) 나일론 수지, 듀폰 민론? (Minlon?) 미네랄 강화 나일론 수지, 듀폰자이텔? (Zytel?) HTN 고기능성 나일론 수지의 가격을 35 센트/kg 인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듀폰은 원재료 및 에너지 비용의 상승과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나일론 수지 가격인상과 함께 일부 특수 품목은 더 큰 폭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듀폰 엔지니어링 사업부는 70여개국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능성 수지시장을 선두하는 나일론 제조사로 13개국에 컴파운딩 설비를 보유, 아시아,미국, 유럽에 걸쳐 나일론 66 연속중합설비를 갖추고 있는 유일한기업이다.
안영건기자 ayk2876@daara.co.kr
듀폰 엔지니어링 폴리머, 가격 인상 발표
기사입력 2009-10-28 14: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