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토해양부는 내년도 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안이 6,995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회에 제출했던 예산보다 5,900억원보다 1,095억원(18.5%) 늘어난 것으로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일시 증액됐다.
산단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기업에게 저렴한 산업용지를 공급해 물류 수송을 원활히 하여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액 국가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내년도 예산은 김포항공, 춘천전력IT, 삼척방재 등 22개 신규사업에 396억원, 부산 장안, 대덕 테크노 등 14개 완공사업에 1,774억원, 청주, 대구 테크노 등 28개 계속사업에 4,825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민정 기자 min9635@kidd.co.kr
내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 7천억
기업경쟁력 강화·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기사입력 2009-11-07 08: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