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다아라’가 산업포털 사이트 최초로 랭키 순위 200위권에 진입했다.
국내기계장비 B2B사이트 1위 기계장터와 인터넷 뉴스 산업일보, 산업부동산, 사이버 전시회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온 ‘다아라’는 대한민국 산업체 대표 사이트다.
산업관련 검색과 포털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산업포털 다아라는 연예, 사회뉴스를 비롯해 전문산업뉴스와 오늘의 키워드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유저 편의성에 주안점을 두고 최신 리뉴얼 작업을 완료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분류별, 지역별 협력업체 신청과 같은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면 공장/설비 매매, 자금지원, 기계 A/S 및 수리, 기계 개조, 도장 및 도색, 이전, 설치, 철거와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노출, 매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게 업체들의 반응이다.
게다가 산업일보와 연계한 산업뉴스, e-Book, 사이버 전시회, 입찰정보와 같은 기계관련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결’ 섹션에서는 자신이 평소 생각과 기계관련 종사자들의 생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돼,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재미’적 요소를 가미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아라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무엇보다 검색엔진을 강화, 기계관련 전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오픈지식과 카테고리별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업계 관련 최신뉴스, 취미, 생활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 검색까지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와 같은 포털 사이트 이동 없이 다아라 검색을 통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점이다.
특히 기계관련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일반 포털 사이트와의 검색을 능가하는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도록 차별화를 꾀한 점도 다아라 포털 사이트를 다시 찾아오게 하는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는 게 다아라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펀존'을 오픈, 기본적인 사주풀이부터 프리미엄 운세와 자신의 성격, 심리테스트, 꿈 해몽, 바이오리듬, 만세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인들의 고민해결을 위한 '성인19'와 같은 섹션을 제공함으로써 'ONE-STOP' 서비스를 구축,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이야기 거리를 통해 다소 딱딱해 질 수 있는 산업기계 전문사이트의 단점을 보완해 나가는 작업도 마무리 했다.
다아라 기계장터의 신장세 역시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지난 9월 기계매매 총 거래 규모가 86억 원대, 10월 98억 원에 이어 11월에는 총 108 억 원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12월(2009년 11월 21일~12월 20일) 총 거래규모가 118억5,432만원으로 집계되면서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 온라인 기계시장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이는 연말연시를 맞아, 온라인 기계 매물거래 규모가 다소 축소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당초 예상을 뒤엎는 결과로, ‘기계장터’의 뛰어난 광고효과를 통해 판매 매출이 신장되면서 고객들의 신뢰도가 꾸준하게 상승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성장세와 맞물려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는 산업일보 기사도 빛을 발하며 인지도 역시 동반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전체 순위 287위’로 연일 순위 탈환을 통해 인터넷 뉴스 매체로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산업일보는 최근 여타 미디어와 관련기관들의 기사 제휴문의가 눈에 띄게 늘면서 산업일보가 전문 미디어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러한 일환의 하나로 산업일보는 뉴스신디케이트사인 ‘이뉴스네트웍’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최신 방송, 영화, 연예계의 다양하고 알찬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상당수의 연예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이뉴스네트웍은 현재 연합뉴스와 동아일보, 한국일보 등 일간지와 경제지, IT전문지를 비롯해 50여 제휴언론사의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이번 제휴를 통해 산업일보는 산업계 전반의 뉴스는 물론 늘 화제를 안고 살아가는 연예계 핫뉴스부터 해외연예, 연예가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아라 측은 “기계시장에 대한 애로와 판매 전략을 모색해 향후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 지사, 지국을 확장함으로써 세계적인 산업포털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랭키 순위는 전국 수십만 여 사이트를 대상으로 랭키닷컴이 보편적인 인터넷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툴바에 의한 데이터 수집 및 시간당 방문자수(Session Visits)에 의해 순위를 산정, 전체사이트 순위와 분야별 순위를 분석, 측정해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