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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 소재 지역별로 복지 편차 커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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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 소재 지역별로 복지 편차 커

기사입력 2010-02-13 09: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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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들이 어느 지역에 위치해 있느냐에 따라 서로 운영하는 복지제도에도 차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지역기업에 비해 ‘사외교육’이나 ‘자기계발비’를 지원하는 등 직원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이 많았고, 지역기업들은 ‘통근버스 운행’이나 ‘기숙사’, ‘구내식당’ 운영 등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서울과 경기지역에 소재한 중기 611개사와 그 외 지역에 소재한 중기 277개사 총 88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소재 지역별 복지제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에 답한 기업들은 현재 시행하는 복지제도 중에는 ‘경조사 지원’(62.7%) ‘점심식대 지원’(55.3%) ‘건강검진’(50.3%)을 시행하는 기업이 과반수이상을 차지했다.

서울경기지역의 중소기업이 지역기업보다 직원들의 사외교육(+5.8%P)과 자기계발비(+5.0%P)를 지원하는 기업이 많았고, 이어 사내동호회(+5.2%P)와 연차휴가 제도(+5.1%P)를 운영하는 기업도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지역 중소기업은 통근버스를 운행(+9.5%P)하거나 구내식당(8.2%P)과 기숙사(7.5%P)를 운영하는 기업이 상당수였다.

이들 기업 중에도 ▲경조사 지원(63.7%)과 ▲점심식대 지원(55.6%), ▲건강검진(51.2%)을 실시하는 기업이 과반수이상, 이어 ▲연차휴가 제도(44.8%)를 시행하는 기업과 ▲연봉 이외의 정기/명절 상여금(40.6%)을 지급하는 기업 역시 많은 수를 보였다.


인사담당자에게 ‘직장인으로서 근무하는 기업에서 어떤 복지제도를 더욱 강화하길 희망하는가’ 에 대한 질문에 ‘연봉이외의 정기/명절 상여금’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53.2%, ‘자기계발지 지원’(47.6%), ‘경조사 지원’(45.2%) ‘점심식대 지원’(41.2%) 순을 보였다.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근무하는 응답자는 ▲연봉 이외의 상여금(54.5%)과 ▲자기계발비(50.1%), ▲경조사 지원(45.3%), ▲점심식대 지원(43.5%)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높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제도를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높았다.

지역기업 응답자도 ▲연봉 이외의 상여금을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이50.2%로 가장 높았으나, 이어 ▲경조사 지원(44.8%) ▲자기계발비 지원(42.2%) ▲연차휴가 지원(40.1%) 순으로 복지제도를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높아, 경제적 지원과 여유있는 생활의 지원을 위한 복지제도 강화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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