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LS산전, 효성, 하이젠모터 등 우수 기계류 제조기업 52개사가 오는 23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세계 60여개국 약 5,000개사 이상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매년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기계류 종합박람회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해에 동반국가 자격으로 참가하여 한국 기계산업의 위상 제고 및 활발한 수출 상담을 통해 43억불의 상담실적과 5억8천만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이탈리아가 동반국가 자격으로 참가한다.
기계산업진흥회에서는 금년에도 동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산업자동화, 부품하도급, 발전플랜트, 에너지 등 4개분야에 모터, 베어링, 밸브, 열교환기, 변압기 등을 출품하여 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 밖에 기계산업진흥회는 한국관 내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 참가업체들의 현지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한국관 개설
기사입력 2010-04-20 07:4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