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화천그룹, 'SIMTOS 2010'에서 161개 업체와 계약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화천그룹, 'SIMTOS 2010'에서 161개 업체와 계약

조규승 사장, "성공신화의 과거를 돌아볼 줄 알아야 "

기사입력 2010-04-22 07:41:3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화천그룹, 'SIMTOS 2010'에서 161개 업체와 계약
화천의 180부스(46m×36m)규모 전시장 전경. SIMTOS 2010 참가기업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산업일보]
공작기계 전문 기업인 화천그룹(회장 권영렬, www.hwacheon.co.kr)은 이번 2010서울국제공작기계전(이하SIMTOS 2010)에 참가업체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세계 공작기계 표준이 되고자 하는 화천의 기술력을 맘껏 뽐냈다.

이번 SIMTOS 2010 엿새 동안 화천부스를 찾은 국내외 참관객은 모두 2만 여명.

화천 전시장은 참가 업체 부스 중 가장 붐볐던 공간이었다. 1,700여개 국내외 업체가 1:1상담을 받았고 이중 161개 업체가 화천과 현장에서 납품 계약을 맺었다.

상담 성공률 10%, 열에 한 개 업체 꼴로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2010년 매출목표의 10%가 행사기간 엿새 동안 달성됐다. 현장 상담을 통해 차후 성사될 납품 계약과 파생효과까지 고려하면 화천이 이번 행사기간 동안 발생시킨 효과는 올해 매출목표의 10%를 훨씬 웃돈다는 분석이다.

화천의 이러한 성공적 실적 아래에는 임직원들의 남다른 열정이 녹아 있다.

지난 3월 화천 단독 전시회인 ‘H-Road 2010’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숨돌릴 틈도 없이 모든 임직원들은 SIMTOS 2010 준비에 착수했다.

특수 무진동 운반 차량으로 광주와 창원 공장에서 17개 전시기종을 옮기는 작업만 총 일주일이 걸렸다.

행사가 시작된 후에는 사원부터 사장 이하 임원까지 모두 상담요원으로 마음을 합했다. 실제 참가업체 대부분은 상담인력의 대부분을 판매채널인 대리점으로부터 지원받아 상담을 진행했지만 화천은 이와 반대로 대부분의 상담요원을 순수 화천 임직원으로 배치했다. 고객응대에 만전을 기한 것이다.

실제 상담요원으로 활약한 화천기공㈜ 권형석 해외영업 이사는 “화천의 기술력을 국내외 고객에게 보이고, 알려주고,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정예화된 인력은 다름아닌 화천 임직원들이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화천이 대기업과 어깨를 견주면서 국내 공작기계 시장점유율 3위로 입지를 다지고 해외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은 현장에서 항상 함께 하는 일선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행사 직원들에게 실적에 대한 공을 돌렸다.

화천기계공업㈜ 조규승 사장은 SIMTOS 2010 마지막 날인 18일 화천의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모든 성공신화의 과거를 돌아보면 성공으로 발돋움하는 명확한 성공의 전환점이 있다. 이번에 화천 임직원들의 하나된 뜨거운 열정을 보았고 이는 화천이 글로벌 공작기계 리더로 발돋움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행사 지원에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