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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B2B사이트 ‘한국관’ 입점 러시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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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B2B사이트 ‘한국관’ 입점 러시

기사입력 2010-04-23 0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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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OTRA는 22일 중국 최대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차이나’의 온라인 한국상품관 개관식 및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온 한국관의 시범운영 결과가 성공적이었고 중국 내수시장 개척에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참가업체를 대폭 확대해 온라인 한국관의 운영을 본격화한다는 것이다.

KOTRA는 현재 150개사가 한국관 입점 대기 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1000개사 입점, 5000만 달러의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KOTRA는 국제 온라인결제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대금 결제가 편리해지고 소액, 소량 품목의 중국 수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알리바바 한국관 입점을 추진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OTRA는 개관식에 이어 알리바바 한국관 입점 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점 절차와 온라인을 활용한 중국 마케팅 성공전략, 진출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바바의 교역거래 플랫폼 운영을 총괄하는 천진페이(陳金培) 총감이 직접 참가하여 중국 온라인 마케팅 시장 현황에 대해 강연했으며 우리 기업대표 250여명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KOTRA는 이번 한국관 공식 개관을 계기로 입점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먼저 전자 카다로그 중문 번역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KOTRA 베이징 KBC에 실시간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현재 의류, 악세서리 등 섬유/패션 분야에 치중되어 있는 입점 품목도 생활소비재 전반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한류스타 가수 간미연 씨를 ‘한중 무역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있었다. 간미연 씨는 중국 CCTV 채널을 통해 방영된 알리바바 한국관의 광고모델로 활동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홍보활동을 계속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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