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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손잡고 3D 융합산업 선봉 이끈다
윤공석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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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손잡고 3D 융합산업 선봉 이끈다

'대구-광주시 연계 3D 융합산업 포럼’ 출범

기사입력 2010-07-14 1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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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손잡고 3D 융합산업 선봉 이끈다

[산업일보]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연계한 ‘3D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이 13일 이명규 의원(한나라당)과 김재균 의원(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포럼 개최 전에는 대구와 광주에 소재한 31개 포럼 결성기업 중 (주)휴원, (주)유오케이, (주)진명아이앤씨, SK C&C/(주)인디펜던스 등 12개 업체가 회사 및 제품,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영호남 손잡고 3D 융합산업 선봉 이끈다

포럼에서는 대구․광주 3D 융합산업 육성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및 한국 3D 융합산업 포럼 결성, 3D 융합산업 육성사업계획 발표 등이 있었다.

이날 이명규 의원은 “현재 선진국에서는 3D 산업을 국책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이제 기초를 다지는 초기단계와 와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광주의 광학산업과 대구의 IT산업을 융합해 영남과 호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균 의원은 “광주와 대구가 포럼을 통해 사업의 동반자로 나선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두 지역이 3D 융합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와 교류 등을 보다 활발히 해서 우리나라의 모범적인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3D 융합산업이 국회 차원에서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은 “영화 '아바타'가 몰고 온 3D 열풍이 월드컵에서의 3D 특수로 이어지면서 3D TV의 판매가 급증하는 등 엄청난 인기몰이를 모았다”며 “3D산업은 이제 영호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광고 등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해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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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영호남 3D 관련 기업이 결성한 ‘한국 3D 융한산업포럼’은 결성문에서 “3D 융합산업이란 모바일 융합기기 및 IT 융합기기 등을 중심으로 3D 영상기술을 접목한 신산업으로서 기존 3D 영상산업에 비해 산업범위가 넓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구축이 시급한 실정으로, 우리 참여기업은 대구와 광주의 특화된 정보기술과 광학기술의 결합을 통해 초광역 연계사업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포럼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대 김현덕 교수가 ‘대구-광주 3D 융합산업 육성계획’이라는 주제로 사업계획 발표를 했으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공래 박사가 ‘대구-광주 초광역 연계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서는 산학연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포럼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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