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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역전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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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역전우승!

계속되는 한국군단의 승전보

기사입력 2010-11-15 15: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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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역전우승!
[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김인경이 신들린 샷을 날리며 한국여자군단의 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우승이 없었던 김인경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를 곁들여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김인경은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장타자 수잔 페테르센을 2위로 밀어내고 작년 6월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우승 이후 1년 5개월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상금 22만달러를 손에거머쥐었다. 이로써 김인경은 통산 3승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여자군단은 지난달 강지민의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4개 대회 연속 우승자를 배출하며 시즌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서 출발한 김인경은 6번홀부터 9번홀까지 4개혹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전반에만 6타를 줄여 1위로 치고 나갔고 11번홀에서도 4.5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해 페테르센과 격차를 4타로 벌려놓았다.

17번홀에서 1.5m 거리의 파퍼트를 넣지 못해 1타를 잃은 김인경은 18번홀에서 홀까지 2m 거리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갤러리들에게 팬서비스를 했다. 페테르센은 더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챔피어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 카린이셰르가 마지막홀에서 어프로치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 넣으며 2타를 줄여 3위에 올랐다.

한편 LPGA 투어 3관왕을 노리고 있는 최나연도 마지막날 5타를 줄이며 선전해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상금 3만 1천달러를 보탠 최나연은 상금랭킹과 최저타수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174점을 쌓아 이번 대회 27위에 머문 청야니와 간격을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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