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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learning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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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 learning to them

스윙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기사입력 2011-04-22 1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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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루카스 글로버, 가르시아, 지은희, 김하늘. 이들의 스윙은 각자마다 개성이 녹아있다. 남들이 보기엔 조금 독특한 것 같지만 그들에 스윙에 녹아있는 노하우가 있으니. 골프의 계절 봄 시즌을 맞아 그들의 스윙 속 노하우를 배워보자.

루카스 글로버는 아주 부드러운 스윙을 하기로 유명하다!
루카스 글로버
2009년 PGA투어에 데뷔한지 5년 만에 US 오픈에 우승한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루카스 글로버다. 오랜 무명의 시간을 보내며 골프천재 소리를 듣지는 못했지만 그는 조기교육의 수혜자였다. 3살 어린나이 할아버지 손이 이끌려 처음 클럽을 휘두른 그는 길이를 줄인 클럽으로 골프를 시작했고 6살 무렵 처음으로 마스터스 경기를 관람하면서 골프에 눈을 떴다.

조기 교육의 힘이었을까. 그는 아주 부드러운 스윙을 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강한 훅 그립을 잡으며 셋업시 체중이 야간 오른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테이크어웨이를 아주 길게 가져가고 있으며, 백스윙 시 거의 손목의 코킹을 하지 않는다. 백스윙때 손의 위치가 높은 편이며, 클럽 지면과 평행이 되게 가져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다운 스윙때는 손목의 코킹을 아주 갑작스럽게 많이 하면서 클럽을 가지고 내려오고 있다. 지금까지 그의 스윙은 이렇다 할 장점은 없지만 그는 코킹을 아주 오랫동안 풀지 않고 마지막까지 이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운스윙을 하면서도 스윙의 폭이 작아지지 않고 있으며, 몸이 일찍 열리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

임팩트 순간에 어깨가 열려 있지 않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임팩트 후에도 클럽을 몸의 중앙에 위치하면서 강하게 클럽을 릴리스 하고 있다. 양팔을 아주 강하게 펴면서 클럽을 릴리즈하고, 클럽과 손목을 다시 코킹하면서 접어 올려 빠른 피니시 동작으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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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테일러메이드>
그 누구보다 강렬한 스윙을 구사하는 가르시아
가르시아
그 누구보다 강렬한 스윙을 구사하는 가르시아 가르시아 그 누구보다 강렬한 스윙을 구사하는 가르시아 가르시아 지난 2009년 초, 세계랭킹 2위에 올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약 5년간 지켜왔던 세계랭킹 1위를 넘보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1년 사이에 세계랭킹 68위로 추락하면서 골프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12살 어린나이에 프로에 데뷔한 이후 한 번도 제대로 쉬어보지 않은 그에게 휴식이 필요했던 것일까. 그는 한동안 ‘잠정적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이제 다시 필드로 돌아와 힘찬 티샷을 날릴 준비를 마쳤다. 180cm가 넘는 선수들에 비하여 큰 키가 아닌 가르시아는 이러한 이유때문인지 셋업 시 허리를 많이 구부리고 서지 않으면서 무릎의 구부림 정도도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그의 이러한 셋업은 견고한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원천이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테이크어웨이 시 커다란 스윙 아크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이는 탑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백스윙의 탑에서 팔의 위치가 낮아지면서 스윙 플레인이 전에 비해서 낮아졌고, 클럽도 좋은 위치에 놓여 있으며, did 팔꿈치와 손이 이루는 삼각형의 모양이 완벽에 가깝다. 즉, 완벽한 온플레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힘찬 다운스윙 창조를 낼 수 있는 자세이기도 하다. 셋업 시 약간 강한 그립의 영향으로 클럽하우스가 닫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이는 지나친 코킹으로 인한 릴리스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타이밍에 의존하고 있는 그의 스윙이 미스 샷을 내면 강력한 스냅 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니 아마추어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다운스윙 시 클럽을 최대한으로 끌고 내려오면, 이를 순간적으로 릴리스를 하면서 강력한 스윙을 만들어 내고 있다.

‘8자 스윙’이지만 그녀의 스윙엔 노하우가 있다!
지은희
2003년 국내 아마추어 무대를 휩쓴 지은희가 어느덧 LPGA투어 4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최고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당당히 트로피를 품에 안은 그녀는 대한민국을 여자골퍼를 대표하는 선수다.

지은희의 스윙을 자세히 보면 다른 한국 여자골퍼들과 달리 독특하다. 클럽 헤드가 백스윙 톱에서 살짝 반원을 그리면서 내려온다. 짐 퓨릭처럼 백스윙 때 테이크 백 궤도와 다운스윙 궤도가 일치하지 않는 ‘8자 스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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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LPGA>
지은희의 스윙은 클럽페이스가 약간 닫힌 상태에서 테이크어웨이를 하고 있으며, 허리 높이에서는 클럽이 아주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이때 페이스가 약간 닫힌 것을 볼 수 있는데 백스윙 탑으로 가면서 클럽페이스의 닫히는 정도가 줄어들고 있으며 클럽의 포지션도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면서 클럽을 급작스럽게 떨어지는 가르시아와 같은 다운스윙을 보여준다. 다운스윙을 진행하면서 클럽이 플랫해지는 모습이다.
허리 높이에서 샤프트의 앵글이 아주 좋으며, 임팩트 시 클럽의 앵글을 회복하면서 좋은 샷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임팩트 바로 직후의 클럽과 바디의 모습이 아주 뛰어나다. 팔로우 스윙은 전반을 통하여 무리 없이 클럽이 움직이고 있으며, 백스윙에 비해서 클럽이 플레인 선상에서 아주 잘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어 이는 안정감 있는 피니시로 이어지고 있다.

클럽과 몸이 일체된 부드러운 스윙
김하늘
김하늘. 그녀는 현재 정규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1988년생들의 대표적인 박세리 키드로 꼽히는 선수 중 하나다. 2006년 KLPGA에 발을 들여 놓고 2008년 두 번의 우승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김하늘은 실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출중한 미모로 골프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이도 하다. 김하늘의 셋업을 보고 있으면 적당히 벌린 다리 간격이 안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양 어깨를 줄에 달아 놓은 듯 축 쳐진 팔은 자연스러운 백스윙으로 이어짐을 예상한다. 탑으로 가는 스윙궤도는 어깨안쪽 위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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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LPGA>
쳐지지 않은 적절한 플레인이다. 뿐만 아니라 아크를 줄이지 않으면서 이루어지는 백스윙 그리고 클럽 9시 방향에서도 아직 굽혀지지 않고 있는 오른팔은 그녀가 백스윙을 등 근육과 어깨를 이용한 바디 턴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디의 활용을 잘하여 자연스러운 코킹이 나오며, 오른 팔꿈치가 스윙궤도를 타고 내려 올 수 있도록 적절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오른 어깨와 왼쪽 엉덩이가 상호 보완된 다운스윙으로 왼손은 단변에 정면으로 끌고 들어오는 것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골퍼와는 달리 임팩트 부분이 남다르고 오래도록 유지되고 있다. 크게 힘들어 보이지 않는 임팩트는 그녀의 바디 스윙 턴에서 기초한 것이다. 또한 김하늘은 클럽 헤드의 무게로 원심력을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다. 무리하지 않은 스윙의 모습은 완벽한 피니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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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산업일보 제휴사 골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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