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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항공산업, 629억 달러 규모 성장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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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항공산업, 629억 달러 규모 성장

기사입력 2011-05-17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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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력 증대를 위한 진보된 항공 플랫폼에 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중동 각국의 국방부들은 항공 방어 능력을 본격적으로 갖추고 있다.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 사이의 중동 지역 군사 항공 시장은 약 629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는 중동지역 군수 항공 시장- 수익 창출 기회와 이해 관계자 맵핑의 보고서(www.aerospace.frost.com)에서 2010년 중동 군사 항공 시장은 약 12억 8천만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 시장은 2020년까지 수익이 39억 6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모든 지역의 방위 공동체를 걸쳐 전력 증대를 위한 수단으로 항공 자산에 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국가들을 커버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방위 사업부의 연구원은 “걸프협력협의회(GCC : The Gulf Cooperation Council) 회원국들은 ‘Peninsular Shield’ 정책 아래, 항공 플랫폼과 대공포대, 항공 감시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항공 방위 네트워크로 움직이고 있지만, 진행 속도는 느리다. 걸프전 및 최근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의 미국과 유럽의 네트워크화된 전력 사용은 중동국 국방부에게는 놀랄만한 변화였으며, 이에 따라 중동 국가들은 그러한 역량을 보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에서, 2011~2015년 사이에 새로운 구매 및 조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고가의 제품에 대한 구매가 진행될 것이다. 방위와 관련된 구매 결정에 정치적인 영향이 크며, 이로 인해 미국의 대외 군사 판매(FMS : Foreign Military Sales) 제도로, 대부분의 새로운 조달은 미국에서 공급받게 될 것이다. 동시에, 조달을 통해 유럽과 러시아 등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와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국제 무기 교역 규정(ITAR : International Traffic in Arms Regulations)과 실 사용자 모니터링(End User Monitoring)과 같은 미국과 유럽의 무기 규정은 무인항공기(UAVs : Unmanned Aerial Vehicles)와 같은 세밀한 방위 기술과 역량들을 중동 시장으로 수출하는 것을 빈번히 제지시켰다. 이는 중동 지역에서 성공 스토리의 일부가 되고자 하는 서부 방위 업체들의 수출을 저하시키는 특정한 완충 장치 역할을 해왔다”고 연구원은 말했다.

대형 납품 업체들은 새로운 조달 기회들을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납품 장비를 어떤 포지셔닝을 통해 중동 시장에 진출해야 할지 고려하는데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또한 각국의 특정 미션/역할 플랫폼에 관한 재고 분석을 통해 이 틈새들을 채우기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시스템 통합자는 높은 질의 프로젝트를 제공하며, 이와 관련된 서비스들을 전달하는 무형 가치들을 고심해봐야 한다. 이는 향후 입찰에서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그 밖의 지역에서도 낙찰 받을 수 있는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연구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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