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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종사자수' 증가, 빈 일자리수 감소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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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종사자수' 증가, 빈 일자리수 감소

기사입력 2011-05-31 0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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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고용노동부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잠정결과, 4월 입직자(채용포함)는 50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7% 증가하고, 이직자는 41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4% 증가하면서 종사자수는 13,880천명으로 전년동월(13,731천명)대비 149천명(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전국사업체조사를 모집단으로 한 잠정치로 ’0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토대로 한 확정치는 오는 6월말 발표된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와 기타종사자는 증가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감소하면서 상용근로자는 11,286천명으로 전년동월(11,004천명)대비 282천명(2.6%) 증가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1,794천명으로 전년동월(2,001천명)대비 208천명(10.4%) 감소했으며, 기타종사자는 801천명으로 전년동월(727천명)대비 74천명(10.2%) 늘었다.

전년동월대비 근로자수가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70천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70천명) 등이며,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33천명), 금융 및 보험업(27천명) 등으로 집계됐다.

4월말 현재 빈 일자리수는 113천개, 빈 일자리율은 0.9%로 빈 일자리수는 전년동월(211천개)대비 98천개(46.4%) 감소했으며, 빈 일자리율은 전년동월(1.6%)대비 0.7%p 줄어들어 빈 일자리 1개당 실업자수(실업자수/빈 일자리수)는 8.1명으로 전년동월(4.3명)대비 3.8명 많았다.

산업별로는 부동산업 및 임대업(345개)은 증가하였으나, 그 외 산업은 모두 감소했다.

종사자수와 빈 일자리의 동향을 함께 살펴보면, 종사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빈 일자리가 채워지면서 빈 일자리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월 사업체의 입직률은 3.9%로 전년동월(3.6%)대비 0.3%p 증가하였으며, 이직률은 3.2%로 전년동월(3.0%)대비 0.1%p 증가했다.

자발적 이직자는 282천명으로 전년동월(264천명)대비 17천명(6.5%) 증가하였으며, 비자발적 이직자는 95천명으로 전년동월(93천명)대비 3천명(2.9%)저도 많아진 수치다.

상용근로자의 입직률은 2.5%로 전년동월(2.4%)과 동일하고, 이직률은 2.1%로 전년동월(2.1%)대비 0.1%p 감소하였다.

임시·일용근로자의 입직률은 12.7%로 전년동월(9.8%)대비 2.9%p 증가하였으며, 이직률은 10.5%로 전년동월(8.1%)대비 2.3%p 증가하였다.

사업체 취업자수를 나타내는 종사자수는 통계발표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하고 있어 최근의 경제·고용지표와 추세를 같이하고 있다.

아울러, 제조업,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노동이동(입·이직)이 지속되고 있으며, 채용 및 자발적 이직자의 증가 등 경기 및 고용회복 시 나타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종사자수가 증가하면서 빈 일자리가 채워지고, 기업들의 추가 고용여력이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어 체감 사정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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