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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능, 공교육 중심으로 ‘쉽게’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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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능, 공교육 중심으로 ‘쉽게’ 출제됐다

범교과적 소재, 사고력 중심, 70% 이상 EBS 연계

기사입력 2011-11-10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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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0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적으로 열린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해 출제됐으며 영역별 점수의 쏠림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의 출제 방향에 대해 출제위원단은 고등학교 공교육의 내용과 수준을 반영했으며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그 기본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수업에 충실한 수험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출제했다고 덧붙였다.


출제 방식과 기준에 대해서는 단순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으며, 주어진 문제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 추리, 분석,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할 수 있게끔 출제했다고 출제위원단은 말했다. 작년에 이미 출제된 문항도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다룰 경우 약간 수정해서 출제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쉬운 문항과 어려운 문항을 적절히 안배해 등급이 안정적으로 산출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능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수험생의 수능 준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따라 70% 이상의 문항을 EBS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했다고 출제위원단은 강조했다. 작년 수능이 EBS 연계에도 불구하고 그 난이도가 어려웠다는 지적을 반영해 EBS 교재 내용을 지나치게 바꾸지 않고 출제했다고 덧붙여 그 연계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7개 시험장에서 69만 4000여 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렀으며 그 가운데 재학생은 약 52만 6000명, 졸업생은 16만 7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별관리대상자 수험생 중 43명의 맹인 수험생에게는 점자 문제지와 음성 평가 자료를 배부하고 시험 시간을 1.7배 연장했으며, 157명의 저시력 수험생에게는 확대 문제지를 배부하고 시험 시간을 1.5배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청각장애 수험생 316명의 경우 듣기평가를 필답시험으로 대체했고 뇌 병변 수험생에게는 시험시간을 1.5배 연장했다.

2012학년도 수능 성적은 11월 30일에 수험생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성적 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이모저모
○。。이날 새벽 6시부터 경기도내 19개 시험지구 275개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 1,385명,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원 1,265명을 배치하고, 순찰차 388대, 싸이카 116대가 집중 투입.

○。。지방청 기동순찰대 서장원 경사는 오전 7시 30분경 수험생 공○○이 시험장 착오로 입실완료시간에 늦을 것 같다는 도움 요청을 받고 싸이카를 이용 시험장소인 수원 태장고교까지 태워다 주어 시험에 늦지 않도록 조치.

교통계 유정은 경사는 수험생인 김○○이 수험표를 분실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발견하여 싸이카를 이용, 고등동 수원여고까지 안전하게 수송.

안양동안서 교통계 순경 이상현은 오전 7시 45분경 수험생 염○○이 택시를 타고 시험장으로 이동중 비산지하차도 내 교통정체로 제시간에 도착이 어렵다는 요청을 받고 싸이카를 이용 시험장까지 신속히 인계.

양평서 교통계 김성균 경장은 수험생 조○○이 시험장 착오로 학교를 찾지 못하여 헤매고 있는 것을 발견, 순찰차에 탑승 시험장인 양평중까지 안내.

파주서에서는, 오전7시40분경 봉일천고교 이 모 학생이 조리파출소에 찾아와 시험장이 교하고교인데 자신이 집(성원2차)에 신분증을 두고 왔고 급히 되돌아 갔다가 수험장으로 가야 된다며 도움을 요청, 집에 후송 후 교하고교까지 무사히 수송.

김포서는, 7시24분경 계양서에서 수험생 인계받아 강화 소재 강화여중까지 수험생 1명 연계 호송 조치.

분당서는 수험생이 시험장 착오로 분당정보산업고를 가야하는데 성남정보산업고에 도착하여 순32 차량으로 수송.

고양서 관산파출소 2팀 근무 경사 최승준, 순경 한지희는 파주시 거주 수험생 2명이 자신들이 시험장인 화정동 백양고 위치를 모른다며 도움을 요청, 내유동 장곡검문소 앞에서 버스를 타고 오던 수험생에게 관산주민센터 앞에서 하차할 것을 전화통화 후 순찰차(순62호)로 수험장인 백양고 앞 까지 안전하게 수송하는 등 수험생 편의 제공.

시흥서는, 시흥시 능곡동 능곡고 앞 노상에서 근무 중 학교를 잘못 찾아왔다는 수험생 이재필을 발견, 순45호 무전연락하여 시흥고까지 안전하계 인계.

부천오정서는, 원종동 원종사거리에서 수험생을 태운 차량을 뒤에서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 운전하던 어머니는 병원으로 긴급후송하고, 수험생은 교통 순1차로 원종고 시험장으로 긴급 호송.

하남서는, 덕풍동 라인아파트 앞에서 수험표를 미소지하고 왔다는 신장고 3년 염 모 학생의 말을 듣고 주거지인 신장동 440번지 집까지 순14호를 이용하여 8분만(평소 20분소요) 집에 있는 수험표를 찾아 시험 장소인 덕풍중학교까지 무사히 등교시킴.

고양서는, 백양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지체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하며, 지난8일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돌아가셔 상중으로 가족들이 시험장소에 데려다 줄 수 없어 화정지구대 순찰근무자가 시험시간에 맞춰 수험장에 입실케 해.

부천원미서는, 원미구청 앞에서 자신이 고3수험생인데 차가 막혀 늦을 것 같다며 112지령실로 신고를 하여 원미파출소 근무자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심원고등학교까지 시간에 맞춰 데려다 줌.

평택서는,수능수험생 관련 38국도상에서 교통근무 중 윤 모 학생이 112순찰차로 다급하게 다가와 수험생인데 시간이 늦었다고 하여 순찰차에 태우고 평택 동일공고 까지 긴급수송, 입실 마감 시간인 08:10경까지 무사히 입실.

고양서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아이스페이스에 거주하는 지체장애 1급인 유재민을 주엽지구대 경사 전기남이 순찰차량을 이용 시험장인 풍동고까지 안전하게 수송.

수원서부서는,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원고등학교 앞에서 수험장 주변 교통소통을 위한 교통근무 중 수험생 진 모 학생이 수험장에 가야되는데 늦잠을 자서 시간에 늦었다고 경찰관의 도움을 요청하여 수험생을 순찰차 61호에 승차시켜, 07:55경 수험장인 화홍고등학교까지 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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