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월 전력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한 403.2억kWh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유럽재정위기 여파로 수출은 감소하였으나 꽃샘추위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 등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용도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산업용 4.0%, 교육용 6.5%, 일반용 6.0%, 주택용 6.5%, 농사용 17.1% 증가했다.
3월 전력시장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405.7억kWh를 기록했다.
계통한계가격(SMP)은 전년동월대비 43.5%(123.7원/kWh→177.5원/kWh), 정산단가는 34.9%(80.2원/kWh→108.2원/kWh) 증가했으며, 이는 주요 발전연료의 연료비 상승과 높은 가격의 유류발전기가 시장가격을 결정하는 비율이 급증한 것에 기인한다고 한전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력판매량,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
산업용 4.0%↑, 주택용 6.5%↑, 일반용 6.0%↑, 농사용 17.1%↑
기사입력 2012-04-24 0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