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특허청(청장 고정식)과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소장 경종민)은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국제반도체대전(i-SEDEX 2009)에 참여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석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코어에이(Core-A)의 활용확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Core-A에 대한 소개 및 대학교 지원, 데모보드에 대한 시연을 선보이고 “Core-A 활용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원센터((주)에이디칩스)를 통한 기업체 지원에 대한 소개 및 방법도 알릴 예정이다.
이 사업은 3년 간, 특허청 Core-A 사업을 통해 개발된 국산 processor 및 핵심 IP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개발하고 실습 및 프로젝트 위주의 체험적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개발된 핵심 IP에 대한 신기술 교육과 함께 반도체설계자산의 사용자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배치설계제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한다.
경종민 소장은 “작년에 이어 i-SEDEX 2009에 참여를 통해 대학 및 기업체에서 SoC 설계분야에 만연해 있는 외산프로세서에 대한 의존성을 탈피하고 국산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핵심 IP 개발을 장려하고 토종 IP 위주로의 시장 질서를 개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
‘반도체설계재산 활용확산 사업’ i-SEDEX 2009
기사입력 2009-10-12 11: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