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 최대 B2B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 ‘ISE 2010’ 참가
삼성전자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B2B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인 ‘ISE 2010(Integrated Systems Europe)’에 참가, LED 기술과 인터랙티브(Interactive) 솔루션이 결합된 차세대 공공장소용 대형 모니터 제품을 대거 출품해 이 분야에서의 기술력 우위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400㎡(121평)의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공공장소용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시장 공략을 위한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 제품과 네트워크 모니터 등을 선보였다.
또 B2B 특수 모니터 시장 공략을 위한 고성능 네트워크 모니터와 화상회의 모니터를 출품해 고성능 네트워크 모니터와 화상회의 모니터로 B2B 특수 모니터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네트워크 모니터(모델명:NC190/NC240)은 PC 없이 원격으로 서버에 접속해 정보 유출 가능성이 낮음은 물론 3D CAD 그래픽을 지원하기 때문에 높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은행·IT 회사와 3D 그래픽 작업을 하는 CAD/CAM 업체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화상회의 모니터(모델명:VC240)은 비디오 화면을 봄과 동시에 PC의 데이터 공유나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PC를 켜지 않고도 단독으로 화상 회의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일반 전화, PC, 3G 핸드폰 등과의 다자간 통화도 가능하여 소규모 회의실에 설치한 후 간편하게 화상 회의 환경을 세팅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10을 통해 모니터와 솔루션을 함께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위상을 다양한 B2B 고객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번 ISE 2010에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 LED 프로젝터, B2B 특수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ginger@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