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제품(NEP)·친환경 재활용제품(GR) 43개 인증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은 기술표준원 소강당에서 신기술제품 17개와 우수재활용제품 26개에 대해 각각 신제품(NEP) 및 우수재활용제조제품(GR) 마크를 부여하고, 해당기업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제품(NEP)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주)가교테크(대표:윤홍익)의 “온·습도 및 냉방부하 예측을 이용한 최적 제어장치“는 익일 온·습도 예보에 근거해 건물에 필요한 냉방부하를 미리 예측·산출하는 신기술을 개발 적용한 제품으로 건물의 에너지비용 절감 및 전력피크 수요관리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범용테크놀러지(대표: 이태양)가 개발한 “반도체 제조용 매거진(반도체공정에서 반도체가 장착된 PCB 기판을 이송하는 상자형 용기) 자동세척장치” 는 기존 탄화수소계열 세정제 대신 물을 세정액으로 사용하는 초음파 세척기술을 개발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미세입자 제거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킨 신기술제품으로 관련 산업에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우수재활용제조제품(GR)으로 인증받은 제품 중 아이에스동서(주)가 개발한 “재활용 도자기질 타일(자기질 바닥타일)”은 장석광산의 폐기물 오니와 불량 폐기 처리된 폐타일 등을 점토, 고령토 등과 배합해 분말화하고, 핵심기술인 고강도 분말화 가공기술을 개발해 실용화한 우수한 친환경 재활용제품이다.
아울러,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중소기업 인증신제품에 대한 공공구매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공공기관에서 인증신제품 구매를 전담하는 공공구매책임자지정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산업융합 신기술제품의 사업화 촉진 및 에너지절감·자원순환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인증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