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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 개최
권오황 기자|ohkwon@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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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 개최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전시

기사입력 2012-10-29 1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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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농업의 첨단 미래상을 제시하고 농업기자재의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2012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2)』를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9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됐으며, 지속적으로 전시규모를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을 비롯한 22개국 363개 업체에서 최첨단 농기계, 시설 및 자동화 장치 등 402개 품목이 전시되며 지난 2010년 박람회보다 3개관이 확대돼 다양한 농업기자재가 전시되며 ‘농업기자재는 미래농업의 원동력, 세계로 가는 KIEMSTA’라는 주제로 25만명 유치를 목표로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박람회에 최첨단 농업기자재 전시와 신농업기술에 대한 정보교환, 해외바이어 참가확대 등을 통해 우수한 농업기자재의 개발촉진과 수출확대의 발판으로 삼아 우리나라의 농업기자재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업기자재 수출 촉진을 위한 수출상담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올해 농기계 수출을 작년보다 15% 증가된 7억불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15년까지 농기계 수출 1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농기계 수출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제 배기가스 규제에 맞는 친환경 고출력 Tire-4엔진이 새롭게 선보인다.

세계 각국은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자동차, 선박, 건설기계 및 농업기계 등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의무화해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이에 부응해 배출가스 허용 국제 규정에 맞는 신기술 고출력 친환경 엔진이 전시된다.

박람회장의 각 부스에는 △수도·전작 △과수·시설원예기계 △축산기자재 △농산물 가공·포장기자재 △농자재 △임업기자재 등 분야별로 관련 기자재 및 시설장치가 전시된다.

농산물 가공·포장기자재는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농산물의 세척, 선별, 저장 등 수확후 처리기계 및 표준출하용 포장기자재, 하역기계화장비 등이 조사료 제조용기계,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축분정화 및 퇴비화 설비와 남은 음식물 사료화 설비 등의 축산기자재와 과수·시설원예 및 임업기자재 등 농업에 필요한 기자재 등도 전시된다.

이번 박람회의 부대행사로는 '우수농산물 인증제도를 위한 농기계 심포지엄'이란 주제하에 일본 및 벨기에 등 농기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국제농기계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되고,『농기계 교육훈련사업 연찬회』 및『중고농기계 전시 및 경매』코너도 운영된다.

또한, 관리기나 동력분무기 등 『경품이벤트』를 매일 실시해 관람객에게 푸짐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참여업체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첨단 농업기자재 개발촉진과 해외 바이어의 적극 유치를 통해 농업기자재 수출 확대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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