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웹 버전
[산업일보]
절삭공구 전문기업인 세코툴스(Seco Tools)가 고객 매거진 ‘EDGE’의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세코툴스는 자사 고객 매거진 EDGE의 성공에 힘입어 웹 버전을 새롭게 선보임에 따라 고객들이 온라인으로도 EDGE의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DGE의 웹 버전은 매거진과 동일한 콘텐츠와 함께 사진과 동영상 등이 보너스로 포함돼 있으며 사례연구와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으로 채워졌다. 또한 간편한 검색을 지원하는 레이아웃으로 구성돼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한 자료 공유기능도 더욱 확대됐다.
세코툴스 마케팅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인 Pekka Sodervall은 “고객 매거진의 온라인 서비스 등과 같은 시도는 우리가 고객과 접촉하고 피드백을 확인하며 보다 다양한 청중과 소통할 수 있는 또다른 창구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코툴스의 EDGE 웹 버전은 ‘edgeupdate.com’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