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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금·신정동에 보금자리 1990가구 건립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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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금·신정동에 보금자리 1990가구 건립

기사입력 2012-12-21 1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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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토해양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내집마련 확대를 위해 서울오금과 서울신정4 보금자리주택지구(약 16.4만㎡ 규모)에 대한 지구계획을 확정했다.

국토부는 확정된 총 주택공급물량 2210호 중 보금자리주택이 1990가구(90%), 임대주택의 비중 또한 2/3가 넘는 1492가구(67.5%)에 달해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며 서민층의 증가하는 임대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서울오금지구는 임대와 분양을 적절히 혼합해 사회 통합을 유도하면서도 민간분양 비중을 13%수준으로 낮췄다.

서울신정4지구는 국민임대비중이 40%에 달하는 등 2개 지구 모두 임대주택 보급에 중점을 뒀다.

또 임대주택은 국민임대와 장기전세 등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해 수요자의 선택권을 보장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일대에 약 12.8만㎡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오금지구는 공원과 연계한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는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성내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수변공원은 하천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커뮤니티 도로와 연계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구 동쪽의 거여초등학교와 인접한 근린공원 안에는 숲속놀이터를 계획해 인근지역 어린이들이 자연감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 오금·신정동에 보금자리 1990가구 건립
서울 오금지구 위치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 약 3.6만㎡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신정4지구는 녹지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는 주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매봉산 등 풍부한 주변산림과 연계하는 소공원을 조성하고 소규모지구임에도 불구하고 녹지율을 25.5%수준으로 확보해 주민들이 우수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정로,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등과 인접해 광역교통체계가 양호하고 서울도심 접근성도 용이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렴한 임대주택에서 주거비부담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서민층에게 안정적인 주거지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오금·신정4지구는 올해말까지 주택건설 사업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2015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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