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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전기, 모터 제작 55년…고효율 모터 개발로 재도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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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전기, 모터 제작 55년…고효율 모터 개발로 재도약 중

‘에너지 절감 기업’으로 성장 비전 제시

기사입력 2013-06-18 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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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전기, 모터 제작 55년…고효율 모터 개발로 재도약 중
㈜신명전기 홍성길 대표이사


[산업일보]
신명전기(대표이사 홍성길)는 지난 1958년 설립된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 및 기어 감속기 전문기업. ㈜신명전업사라는 이름으로 국내 모터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후 55년간 ‘모터’ 제작이라는 외길을 걸어왔다.

현재 신명전기를 이끌고 있는 홍성길 대표는 “모터는 생활의 편리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각종 산업기계는 물론 스크린도어, 주차설비, 선박 등 동력이 필요한 모든 곳에 적용될 만큼 광범위하다. 최근에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도 적용되는 등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신명전기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삼상 유도 전동기(Three Phase Induction Motors), 삼상 고효율 유도 전동기(Three Phase High-efficiency Induction Motors), EP+ 감속 모터(EP+ Geared Motor), SMG 감속 모터(SMG Geared Motor), 헬리컬/유성/웜/베벨 기어 감속기(Gear Box) 등.

특히 소형부터 중․대형 모터까지 전 영역을 커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감속기를 함께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업체와 차별화를 이뤘다.

수출 1천만 불 달성…해외시장에서 인정

신명전기는 지난해 수출 1천만 불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신명전기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모터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부문에 걸쳐 쌓은 제작 및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하면서도 특수한 용도로 쓰이는 모터를 주문제작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

특히 식량의 자급자족 문제가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농업 분야의 각종 기계에 적용되는 특수모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농기계용 모터를 개발해 미국으로 대량 수출한 것이 큰 몫을 했다.

이에 대해 홍 대표는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쌓아온 설계 및 제작 노하우와 다양한 금형을 바탕으로 표준형보다 주문형 모터 개발 및 제작에 주력한 결과,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 공급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신명전기는 수출이 크게 늘면서 국내보다 해외 비중이 더 높아졌다. 올해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던 공작기계용 칩 컨베이어를 비롯해 전기 온풍기, 식품 및 농업 관련 기계, 선박 등의 분야에서 자사 제품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국내시장에 좀더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사 및 대리점 영업을 병행하되 대리점 영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기계 및 관련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시장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

홍 대표는 “무엇보다 품질이 확보되지 않으면 안된다”며 “올해 기술연구소에 연구인력을 충원해 보다 월등한 품질과 성능을 확보함은 물론 보다 향상된 모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명전기는 올해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약 50억 원이 많은 22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명전기, 모터 제작 55년…고효율 모터 개발로 재도약 중


에너지 절감형 고효율 모터 개발 박차

한편, 식량 문제와 함께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산업현장에서도 에너지효율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부각됐다.

홍 대표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모터의 효율을 높이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며 “우리는 3년 전 이미 정부과제의 일환으로 고효율 모터를 국산화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다른 산업분야와의 융․복합을 통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터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 분야로의 진출을 꾀해 ‘국내를 대표하는 모터기업’은 물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기업’으로도 성장을 지속한다는 것이 홍 대표가 제시하는 신명전기의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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