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권원상)가 글로벌 채널 및 시스템 통합 사업자 영업 담당 부사장으로 빌 립신(Bill Lipsin)을 선임했다.
빌 립신 부사장은 브로케이드 채널 영업 및 사업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한편, 글로벌 시스템 통합 사업자(Global Systems Integrator)팀의 운영 및 영업 관리를 전략적으로 이끄는 일도 맡는다.
빌 립신 부사장은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팀과 함께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 개발, 채널 파트너 발굴, 그리고 영업 프로그램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채널 파트너 및 시스템 통합 사업자들이 데이터센터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SDN과 같은 핵심 산업 트렌드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글로벌 시스템 통합 분야에서 브로케이드를 실질적인 네트워킹 선호 벤더로 포지셔닝하고, 시스템 통합 사업자들과 협력해 고객들이 업계 최고의 브로케이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한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돕도록 할 예정이다.
빌 립신 부사장은 “패브릭 기반 네트워킹, SDN, 클라우드 컴퓨팅의 채택으로 엔드 유저들은 비즈니스 전환을 도와줄 수 있는 기술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브로케이드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혁신의 다음 단계를 이끄는데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의 파트너 에코시스템은 업계 최고 수준인 만큼 적절한 전략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들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그들이 시장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빌 립신 부사장은 30여년간 하이테크 산업에 몸담으며 네트워킹 및 기타 기술 기업의 영업, 마케팅 부문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가장 최근에는 네트워크 보안 및 관리 솔루션 공급업체인 아버네트웍스(Arbor Networks)의 글로벌 채널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