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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산업혁신운동 3.0’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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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산업혁신운동 3.0’ 성과 가시화

15개 컨소시엄 110개 혁신과제 65% 진행… 성과지표 51% 달성

기사입력 2014-03-05 16: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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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일보]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 이하 중견련)는 2․3차 협력사의 생산성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견기업 산업혁신운동 3.0’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중견련은 지난해 9월부터 경창산업 등 15개사와의 협약을 통해 11억8천만원의 출연금을 확보, 2ㆍ3차 협력사에 컨설팅과 생산성 향상 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견련에 따르면 혁신활동이 65% 진행된 현재, 15개 컨소시엄 110개 혁신 추진과제의 성과지표 평균 달성률은 51%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정 과정에서의 불량률은 평균 15.8%(목표 35%이상)가 감소했고, 납기준수율은 평균 11.3%(목표 25%이상)가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업무의 표준화 및 체계화로 조직 역량이 강화되고, 시장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으로 신규 거래처가 증가하는 등 기업 내부의 혁신도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동진쎄미켐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SMC는 공정불량률을 44%이상 낮추는 등 혁신활동을 통해 연간 1억3675만원의 재무개선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업에 투입된 지원금 2천만원의 6배에 이르는 수치다.

중견기업 산업혁신운동 3.0이 높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출연 중견기업이 재원뿐만 아니라 사업에 직접 참여해 경영 노하우 전수, 자체 인력 파견을 통한 기술자문 등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중경련은 분석하고 있다.

중견련 전현철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 산업혁신운동 3.0이 고무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2차년도 사업추진 시에는 중견기업 출연금에 대한 대기업 동반성장 기금의 매칭펀드 조성을 적극 건의하여 더 많은 중견기업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차 년도 사업은 5월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중견기업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차 년도 사업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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