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6일 LME 전기동 가격은 아시아장 내내 하락해 $7,000대까지 근접였다가 유럽장에서 반등해 하락분을 메우는 상황을 연출 했다. 니켈 가격은 전일과 비슷하게 움직여 전일대비 $380 상승한 $15,515에 마감했다.
니켈 가격은 최근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다. 6일에도 종가 기준 2.5%가 넘는 상승폭을 보여 주어 올해부터 6일까지 10%가 넘게 상승했다.
이는 인도네시아의 공급 불안이 가중돼 가격에 반영 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GDP 성장률 목표치 발표가 전일 구리 가격의 상승 요인이었으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듯 하다.
중국 재정부 장관 러우지웨이는 7.2%~7.3% 성장은 7.5% 성장으로 간주 할 수 있다고 언급해 성장률 목표치 설정의 유연성을 시사했다. 또한 올해 목표인 고용창출, 물가안정, 경기회복 중 고용창출이 우선이라고 덧 붙였다. 이 메세지는 전일과 상반되게 해석 돼 구리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6일 ECB는 기준 금리를 0.25%로 동결 시켰다. 드라기 총재는 현재 유로존의 유입되는 정보로 경기 회복이 확인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치는 불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물가상승률은 서서히 회복해 2%대로 회복 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최근 디플레이션 우려가 있었던 유럽으로서 긍적적인 발언이었다. 유로화(달러 대비)는 작년 12월 이래 가장 큰 상승폭을 보여 주었다.
지난 주 미국 신규 실업청구건수가 26K 줄어든 326K을 기록했다. 지표는 실망스럽지 않았지만 시장에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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