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3월2주차 LME 전기동 가격은 $7,000대 부근에서 횡보하다 금요일 4%대의 폭락을 보여 $6,777에 마감했다.
LME 알루미늄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해 한 때 $1,800까지 돌파했다가 금요일에 1.5%의 하락폭을 보여 $1,765에 마감했다.
수요일, 중국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가 개막됐다. 중국의 GDP 성장률 목표치가 7.5%로 발표됐는데 최근 경기둔화를 감안한다면 높은 수치로 해석 돼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중국 재정부 장관이 7.2%~7.3% 성장을 7.5%로 간주 할 수 있다고 언급 하면서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의 알루미늄 업체인 Rusal사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Sherbank로 부터 $60억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usal사는 알루미늄 가격 하락으로 곤경에 처해 있다고 했으며 현재 $100억의 부채를 가지고 있다.
LME 니켈 가격은 금 주에 높은 상승폭을 보여주었다. 목요일까지 올초 대비 10%가량의 상승폭을 기록 했으나 금요일에 전일대비 1.5% 가량 하락해 $1,5264에 마감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금주 이슈로 부각됐다. 러시아 군의 원대 복귀 명령이 알려지면서 단기적 이슈로 여겨졌으나 위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와 서방세력의 마찰로 에너지 및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는 진행 중이다.
러시아 최대 광산 회사 Norsik사는 전세계에 생산기지를 구축, 세계 니켈 생산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재정적인 문제가 없어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은 제한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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