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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기업, 월드클래스300 등 일·학습병행제 대거 참여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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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기업, 월드클래스300 등 일·학습병행제 대거 참여

기사입력 2014-03-17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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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현장적합형 인재육성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 할 '한국형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윤곽이 밝혀졌다.

고용노동부는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현장적합형 인재육성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 할 '한국형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을 발표했다.

17일 고용노둥부에따르면 연초부터 산업별단체, 대한상의, 폴리텍 등을 통해 발굴한 477개 기업 중에서 CEO의 인재양성 의지, 교육훈련 실시 여건 등을 고려해 12개 분
야 19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사업 기반조성의 일환으로 선정된 104개 기업을 포함해, 총 294개 기업에서 본격적으로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하게 된다.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은 산업별단체, 직업훈련 전문가와 관계부처(교육부, 산업부, 문체부, 중기청 등)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되며 참여기업의 현장실사 결과를 토대로 CEO의 의지 및 여건, 기술경쟁력 보유 여부, 인력양성 목표, 학습근로자 수, 사내트레이너 보유여부, 인력양성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90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명장기업, 강소기업, INNOBIZ 기업 등 우수한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 135개소(71.0%)로 숙련기술의 전수 및 기능인력 양성 의지가 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는 향후 우수기업을 발굴해 일·학습병행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존의 일·학습병행 모범사례를 발굴해 전파하고, 기존의 산업인력공단 중심의 기업 발굴체제에서 벗어나 13개 산업별단체, 전국 14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부처 등과 참여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키로 함에 따라 희망 기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 이재흥 고용정책실장은,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제도 초기부터 적극 참여하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능력중심사회를 위한 대표 정책인 일·학습병행제의 연착륙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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