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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동·중남미 등 세계 곳곳으로 시장 다변화 도모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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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동·중남미 등 세계 곳곳으로 시장 다변화 도모

중기청,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방안’ 발표

기사입력 2014-03-18 1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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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동·중남미 등 세계 곳곳으로 시장 다변화 도모
수출인큐베이터(BI) 확대 및 온라인 A/S센터 설치
[산업일보]


세일즈 정상외교와 FTA 등 국가간 협력 확대 등에 따라 중소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신흥시장은 산업화 가속 및 소비확대로 진출기회 및 수요가 높으나, 불안정한 정치·경제 등으로 진출 어려움도 상존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의 접근 용이성 및 진출 수요가 많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방안’마련에 중기청이 나섰다.

동남아시아는 풍부한 인구·자원, 빠른 산업화로 시장이 확대되고, 지리·문화적 이점으로 중소기업이 진출하기에 용이한 시장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지난해 VIP 베트남 순방(‘13.9), APEC정상회담(‘13.10)을 계기로 다방면의 협력이 가속화되는 등 교류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8일 중기청에 따르면 동남아시아는 풍부한 인구 및 자원, 산업화 확대로 신흥국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을 기록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장이며 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은 BRICs의 성장율을 추월(‘12년)했다.

중소기업의 동남아 수출·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돼, 중국에 이은 제2의 수출·투자 대상 권역으로 성장하는 등 중소기업의 주력시장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제147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중소기업의 제2의 주력시장인 동남아시아 지역에 기반을 확충하는 등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세일즈 정상외교 및 FTA 등을 활용 할 수 있도록 국가간 협력을 통한 우호적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 방안은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진출기반 조성, 성장하는 소비·산업시장공략, 국가간 협력확대 등 3대 전략, 6대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우선 수출인큐베이터를 베트남 하노이(6월), 태국 방콕(11월)에 우선 설치하고, 인니 자카르타 그린비즈니스센터(GBC) 활성화 등 중소기업 진출거점을 확충하는 방안과 금융·무역보험·보증 확대 및 인증획득 지원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또한 동반위-중기청 협업으로 유통대기업(CJ 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GS홈쇼핑 등)을 '중소기업 제품 판매 전문기업'으로 활용하고 한전 등 대기업의 네트워크·공간을 공동 활용하는 등 기진출 대기업 인프라를 중소기업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한류 문화행사 연계한 ‘중소기업 우수상품 판매전’ 개최(문화부-중기청 협업) 및 드라마 등 한류콘텐츠 수출과 제품수출 연계를 위한 PPL광고제품 온라인 쇼핑몰 구성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 한정화 청장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는 중소기업 성장 촉진을 위한 최우선 과제" 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중소기업이 동남아 시장을 발판삼아 전세계 시장에 진출하하는 것은 물론 향후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중국 내수시장, 중동·중남미 등 세계 곳곳으로 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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