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에치지코리아(대표 안홍길 : 사진 좌측)는 지난달 24~29일 영국런던에서 열린 국제 인쇄전시회 IPEX 2014 전시회에 영국 하이츠사와 함께 Flexo CTP를 전시하였다.
본지는 전시회에 참가중인 에치지코리아 안홍길 대표와 카카오톡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와 관련 안홍길 대표는 “국제 인쇄전시회인 IPEX 2014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 않았습니다. 메이저 공급사 코닥, 아그파, 하이델베르그 등 여러 업체가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전시회는 차분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어느 전시회든 중국업체 강세는 여전합니다. 아쉽게도 한국 업체들이 전시회 참가 업체가 없었습니다. 국내 업체는 후가공 및 제본기 전문 생산 업체인 기선이 참가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가 영국 하이츠사와 같이 FlexoCTP를 전시한것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전시회 기간중 한국에서 관람차 오신 딜러분들 만나 뵈었습니다. CTP는 클론과 암스키사가 전시를 참가하였으며, 중국 코니타사가 OEM수동장비를 전시하였습니다. FlexoCTP는 ESKO사와 XeikonFlexoCTP, 그리고 제가 만든 HEIGHTS(ANJO FlexoCTP) 3개사만 출품을 하였습니다.”라고 말했다.
IPEX 2014는 종합 전시회이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을 볼수 있지만 독일 두루파 전시회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다.
안홍길 대표는 영국 HEIGHTS UK사와 FlexoCTP를 OEM공급하고 글로벌판매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국 HEIGHTS UK는 ANJOFlexPressCTP(OEM 판매 이름, A3 Size 600X420㎜)를 글로벌 판매를 하고 있으며, 3대를 주문하여 영국 IPEX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HEIGHTS UK는 2014년 50여대의 판매목표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진행하고 있다. ㈜에치지코리아는 신규 공장을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며, 4월중에 국내에도 2~3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