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국방기술 활용한 청년 창업경진대회 첫 개최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과 국방과학연구소(소장 정홍용)는 정부3.0의 정책방향에 맞추어 우수한 국방기술을 민간분야로 확산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1회 국방기술을 활용한 청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무기체계에만 활용되었던 국방기술을 민수분야에 활용 하는 창업 및 사업화 작품을 공개 모집하여 5월초까지 총 8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참가희망자가 요청할 경우 국방과학연구소 전문가가 기술적 도우미 역할을 하여 참가자와 주최 측이 함께 작품의 성숙도를 높여 출품 할 수 있게 지원해 왔다.
응모 작품중 변리사, 경영컨설턴트, 교수 및 국방기술 분야 전문가 등 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작품 10건을 선정하였다.
본선은 5월 31일 “창조경제를 위한 민군기술협력 박람회” 개막식장(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제5홀)에서 일반 공개로 개최되며, 참가자들의 작품 발표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를 통해 청년부 및 일반부 각 3개 작품(대상, 최우수, 우수)을 최종 선발한다.
본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총 6,700만원의 창업지원금 외에도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의 창업보육 및 연구개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창업경진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민수분야 창업에 국방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국방기술의 민수 활용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촉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