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벤처기업 106개사 참여, 400여명 채용 예정
코스닥 상장, 고성장 벤처기업, 천 억 벤처 등 잘나가는 우수벤처기업 106개 사가 청년 구직활동의 장을 제공했다.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사)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2014 우수벤처기업 채용박람회'가 “벤처기업에서 꿈을 펼쳐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지난 26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제3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된 채용박람회는 벤처기업과 구직자간 1:1 사전매칭을 통해 현장면접과 채용된 인력은 벤처기업에 대한 이해와 업무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4박5일간 공동훈련도 지원받게 된다.
행사장은 잘나가는 벤처기업의 위상과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천억벤처채용관, 고성장벤처채용관, 비전벤처채용관, 선도벤처채용관 등 4개의 채용관과 홍보관, 취업컨설팅관 등으로 구성했다.
채용박람회 이후에도 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취업컨설팅, 취업처 추천 등을 전문가가 지원해 주는 ‘비전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우수벤처기업 채용설명회, 취업전략, 대한민국 히든챔피언 등에 대해 특강이 이루어지고 면접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체험관 등도 열렸다.
중소기업청은 2010년부터 시작된 벤처기업 공동채용사업을 통해 총 2,802개 사에 6,843명의 정규직을 채용하는 등 청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채용박람회를 통해 잘나가는 벤처기업의 위상과 역할을 청년층에게 보여주는 등 인식개선을 통해 벤처기업에 우수인력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