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신오토클레이브(대표 김현효, www.suflux.com)는 1993년 설립됐으며 고온•고압 기술을 응용한 오토클레이브 개발을 필두로 수많은 고온•고압 관련장비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또 디스플레이, 화학, 식품, 플랜트,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고온•고압 기술에 접목한 설비를 설계부터 가공, 조립, 제작, 운영 및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클레이브는 고압반응솥으로 고온•고압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견딜 수 있는 용기와 그에 따른 시스템을 의미한다. 산업체 생산목적과 특성에 맞춰 오토클레이브 시스템을 구성하며, 작업자의 편리성과 경제성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김현효 대표는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취급 장비는 대부분 고난이도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위험한 장비”라며 “때문에 항상 철저한 품질관리와 친환경 설계로 안전하고 질좋은 제품을 공급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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