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SCM(Supply Chain Management)사업을 개발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로지스폴(대표 서병륜, klp.logisall.com)은 지난 ‘제19회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4)’에 참가했다.
LogisALL은 한국파렛트풀, 한국컨테이너풀, 한국로지스풀의 통합 브랜드로 이번 코리아팩 전시회에도 통합 전시부스를 설치해 사업부문 소개 판넬과 파렛트, 컨테이너, 지게차 등을 출품했다.
한국로지스풀 Chain+는 LogisALL의 핵심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거래처와 LogisALL이 상호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이다. Chain+를 바탕으로 공동물류, 장비임대, 판매사업, 그린사업 서비스가 주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화사 관계자는 “신물류스시템의 개척자! 물류가치의 창조자! 공동물류의 선구자! SMC의 Consultant!’란 슬로건을 내걸고 혼신의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 국제포장기자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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