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퀀텀(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은 최근 ‘스토어넥스트커넥트(StorNext Connec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빅데이터 공유 및 아카이빙 스토리지인 스토어넥스트(StorNext)의 설치, 검색, 모니터링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이다. 퀀텀은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아카아브 및 데이터 보호 전문 기업이다.
스토어넥스트커넥트는 ‘스토어넥스트 5’ 어플라이언스에 최적화돼 있으며, 최근 출시된 대용량영상물 관리 등이 가능한 아카이빙 스토리지 ‘스토어넥스트 프로(StorNext Pro)’ 어플라이언스의 구성 솔루션으로 제공된 바 있다. 사용자들은 스토어넥스트커넥트를 통해 스토어넥스트 시스템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가동시간(uptime)을 높일 수 있다.
스토어넥스트커넥트의 주요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직관적인 사용자 주도형의 인터페이스의 간편한 소프트웨어 설치, 처리량 및 레이턴시(Latency, 지연시간) 등 주요 성능 지표 모니터링, 개별 구성요소의 실시간 상태 정보 및 히스토리 추이 등 상세 정보 제공 등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CPU, 메모리, 네트워크 연결 등 전체 스토어넥스트 자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메타데이터 컨트롤러 및 클라이언트의 개별/그룹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스템 관리 툴을 제공하며, 실시간 활동 및 성능, 사용량에 대한 그래프를 통해 성능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결한다.
스토어넥스트는 특히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적용하는 구성에 대해서도 실시간 성능 및 히스토리 추이 등으로 이루어진 I/O 상태 정보를 제공하며, 디스크와 테이프 전체에 대한 미디어 통계를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테이프 자원을 모니터링해 전체 사용량 및 아카이빙 컨텐츠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퀀텀은 향후 보다 복잡하고 확장된 규모의 시스템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을 더하는 한편 하드웨어 모니터링 및 최적화 기능을 확대하고, 진단 및 트러블 슈팅 툴을 추가할 계획이다.
퀀텀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 알렉스그로스맨(Alex Grossman) 부사장은 “스토어넥스트커넥트는 워크플로우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 복잡성을 제거함으로써 스토어넥스트 환경을 최적화한다. 미디어 운영 환경은 다양한 사용자들과 스토리지 환경이 연계돼 있어 대단히 복잡한 가운데 업계 특성 상 마감 기한이 중요하므로 비효율적인 운영은 결국 높은 비용 지출로 이어진다. 관리자들은 스토어넥스트커넥트를 통해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빠르게 해결하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